광주 전남지역 문화예술 정책 한자리서 조명 2002 전반기 학술 심포지엄 ‘한국의 문화와 예술’ 개최 4월4일 오후 2시 인문대 2호관 소강당 한국의 문화 예술을 폭넓게 조망하면서 광주 전남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집 중 조명해보는 심포지엄이 전남대에서 열린다. 전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원은 4일 오후 2시 인문대 2호관 소강당에 서 ‘2002 한국의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2002년도 전반기 학술 심포 지엄을 개최한다. 전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와 예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계, 행정계, 광주비엔날 레 이사장 등 광주 전남지역 문화 예술 정책의 중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 여 향후 광주 전남지역 문화 예술 정책과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 정이다.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이 ‘한국속의 국제 문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하며, 김포천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이 ‘2002 광주비엔날레의 성격’을, 정병재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 정책을, 송상락 광주시 문화예술과장이 광주의 문화 예술 정책을 소개한다. 문의: 전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원 박종오 (530-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