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현씨는 수의대생 본과2학년이에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였는데, 태현이의 칭찬이 빠질 수는 없겠죠?
그는 효심이 가득한 친구거든요. 상냥한 오빠이기도 하죠.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아이랍니다.
태현이는 친화력이 좋아서 누구와도 빨리 친해지고, 잘 지낸답니다.
한번은 터키 출신 외국인 친구도 만들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인상과 넓은 포용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외톨이를 보면 참지 못하는 착한 마음씨로 겉도는 아이들도 외롭지 않도록 품어줍니다.
태현이는 낭만도 있는 아이에요.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기도하고 사진도 찍고합니다.
라오스 같은 나라를 여행가면 그 누구보다 재밌고 신나게 놀 줄 알아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고 할 수 있죠!
태현이는 요즘 공부도 열심히해요.
점 점 완벽해져가는 우리 친구 장태현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생명력이 넘치는 친구 장태현 다시 한번 칭~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