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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남대학교를 이용하다...몇가지 의문점이 발생해서...이렇게 글 올립니다..

전남대학교...편의시설들...다...영세업자들입니까??

제가 알기론...절대 그렇지 않은데...왜 카드 사용에 있어...그런 일들을 하는지 모르겠씁니다..

밖에 있는...업자들이나....가게 하시는분들이 그런다면...이해를 하겠는데..전남대 안에 있는것들은..

그래도...그러면 안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선..제가 다녀본...곳중...유일하게...카드사용에...불평이 없는곳은...1학생회관...식당이고...2학생회관 매점입니다..

나머진...다...눈치를 주거나...현금값과 다르고....심지어...거부까지 합니다....제가...

어디라고 말은 못합니다만...식권...4장이상이 되어야만...결재가능...즉..만원이상이죠...밖에서는...

5천원이 최소금액인데...이건...뭐...밖에보다 더 심함(참고로 하루전에....한장도 결재 가능했음)...

그리고...친구가 계산을 하려는데..제가..카드로 할려고..

하다가...지갑을 찾고 있는중...분명히...카드로 계산할겁니다...말을 했는데...친구가...됐다고...하면서..

현금을 꺼내려고 하자...제 카드를 줬는데...카드를 안받고...친구가..현금 꺼내는 걸 받는 곳....

그리고...결재금액이 많으니까..카드로 한다니까...바로...값이 다른 다는..곳...

제가 알기론 이것들 다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다 먹고 살자는 것 이해 합니다...그런데..전남대 안에 있다면...학생들의...편의를 위해서..

이런것들은 감수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다른 영세업자들은 이보다 더 힘들게 하고 있는데...

물론 신고한다거나..그런게 아니라...이런것은...관리좀 해주었으면...합니다...학생들 등록금내고...

다니는 학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