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히로미 탱고와 크레이그 월시의 설치 작업에 동참해주세요.
작업의 주제는 '집'입니다. 당신의 집에 관련된 생각과 글, 그림 등 갖가지 물건들(헌 옷, 천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가지고 비엔날레로 들려주시면 작가가 직접 인터뷰 합니다.
집에 대한 여러분의 물건들을 기부해 주세요.
물건들을 주시기만 하셔도 되고, 혹은 여러분의 헌 옷, 천 들을 가지고 바느질을 통해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잡으세요.
-첨부 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