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는 2006년 11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에 열리고 있으며,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5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행사입니다. 광주 이그나이트는 다른 강연회와 달리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내는 행사로서 모든 운영 권한을 대학생 오거나이져들이 맡아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주는 공모전도 아니고, 학교의 수업의 일환도 아닙니다. 대학생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행사입니다. 후원할 기업 스폰서와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이그나이트 광주의 인지도를 높힐 마케팅, 그리고 행사 당일 운영을 위한 모두 저희가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뜻있는 대학 생활 그리고 자기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엇인가 만들어 나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그나이트 광주는 2회를 맞이하여 열정과 이야기의 색깔을 입혀주실 자원 봉사자가 아닌 직접 실무에서 뛰면서 열정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대학생 오거나이저를 뽑습니다.
모집 기간 - 서류 (5월 28일), 면접(5월 29일)모집 분야 - design, operation, relation활동 혜택 - 개인 명함, 이메일 지급, 각종 지식 컨퍼런스 참여, - 인생에서 한 번도 하지 못할 경험모집 방법 - 나이, 이름, 소속만 기재 - 이그나이트 광주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까? (600자 내외 서술)- 이메일 접수 jaeyoung@ignitegwanju.org
이그나이트 관련 링크
이그나이트 광주는 2회를 맞이하여,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중심에 오거나이져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