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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지성이 피어나는 그랜드캠퍼스

(알림)대기업 공사 금융권 공기업 등 취업자소서 작성합니다

작성자양귀선
작성일2012.03.06 18:44 조회692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입니다.

다큐 및 각종 기업 홍보영상과 cf등 대본을 작성하면서 틈틈히 자기소개서를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해 주면서 느낀건 두서없는 문장들과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

많이 보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작성해서 많은 분들의 합격과 함께 해왔습니다.

밑 예시안은 참고만 하세요...


좋은 소개서는 진정성이 뭍어나고 좋은 문구와 함께 간결해야 사람 눈에 들어옵니다.

스펙은 좋은데 여러 군데 떨어지신 분들...혹은 자소서를 준비하시는 분들 문의 주세요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제 손을 거쳐 입사하신 걸 봤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합격과 함께 했습니다.

문의전화 010 6626 1252 입니다.(톡 주세요^^)



현재 기업은행 농협 그리고 훼미리마트 등 작성중입니다^^;


자 기 소 개 서


예시안 올립니다.

1.성장과정


‘대한민국의 쉬지 않는 열정을 가진 열혈청년’

언제나 삶에 진지한 자세를 보여주시는 아버님과, 내세울 것도 없으나 자식이 힘들어할 때 기다려주시는 자상한 어머님 아래서 성장한 저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성실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주어진 일에 열정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학창시절 친구들의 성원과 격려로 0000총장상을 수상하며 제 부지런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35년간 주야간을 병행하시며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터로 향하셨던 아버지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어렸을 때부터 봐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등록금을 저 스스로 마련하고 넓은 세상에서 많은 걸 배우고 싶었기에 2년 동안 0000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물은 이미 과거의 물일 뿐 똑같은 물은 아니다.’란 말처럼 내일의 물은 오늘의 물을 거울삼아 누가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그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진지한 자세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연락주세요...자세히 설명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