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정세희, 이혜린씨는 치의학전문대학원생 본과2학년이에요. 연말을 맞이 하였는데,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의 칭찬이 빠질 수는 없겠죠?
그들은 효심이 가득한 친구거든요. 상냥한 선배이기도 하죠. 학교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아이랍니다.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은 친화력이 좋아서 누구와도 빨리 친해지고, 잘 지낸답니다.
한번은 대한민국 대표로 외국인 친구와 함께 김치전과 잡채도 만들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인상과 넓은 포용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외톨이를 보면 참지 못하는 착한 마음씨로 겉도는 아이들도 외롭지 않도록 품어줍니다.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은 낭만도 있는 아이에요.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기도하고 사진도 찍고합니다.
태국이나 몽골 같은 나라를 여행가면 그 누구보다 재밌고 신나게 놀 줄 알아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고 할 수 있죠!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은 요즘 공부도 열심히해요.
• • • • • • 완벽해져가는 우리 친구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 !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생명력이 넘치는 친구 이수민, 정세희, 이혜린 ! 다시 한번 칭~찬! 합니당
작성자: 치의학전문대학원 본과 2학년 이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