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2013년 2월에 졸업 희망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2009년도 적용입니다.) 앞에 짤렸네요.
현 학기에 들은 전공 1과목이 성적이 아직까지도 입력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포털에서 졸업소요학점에서 현학기를 포함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현 학기에 그 과목이 성적만 입력 되어진다면, 마무리가 됩니다.
즉, 134학점을 채웠으니, 졸업학점을 다 채운게 확실하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성적을 끝까지 만약에 올리지 않는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가고자 하는 진로 때문에 무조건 2013년 2월에 졸업을 해야합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성적을 안올리실꺼라고 미리 공지했다면, 절대 그 교수님 수업을 듣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똑같이 등록금 내고 학교 다니면서, 어떤 학생은 이미 성적이 다 나왔는데, 어떤 학생들은 성적이 아직도 입력이 안되어
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성적이 뭐가 나올지 아직도 조마조마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1월 14일부터 졸업사정 본사정 기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성적도 그 안에 나와야 졸업사정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문의 1) 졸업학점을 확실히 다 채운게 맞는것인지
2) 하루 빨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힘을 좀 써주십시오. 죄 없는 학생들만 피해를 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