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 행정학과 특별한 존재인 박소윤을 칭찬합니다.
우리 소윤이의 모든 행동에는 뭔가 특별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다이소를 함께 가고 싶을 때, 소윤이는 듣지 않은 척 하면서도 그 행동이 무척이나 귀여워 보입니다. 이런 모순적인 모습 덕분에 소윤와의 순간들은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또 소윤의 패션 센스는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타게토'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하면서 패션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우리 소윤이의 옷차림을 보며 패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곤 합니다.

소윤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가도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마치 유치원 아이처럼 보이곤 합니다. 그 모습은 소윤이의 순수하고 발랄한 성격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항상 웃음이 나옵니다. 밥을 먹을 때는 깨작깨작 먹는데, 그건 상대방의 입맛을 떨어뜨리는 특별한 능력처럼 보입니다. 상대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이런 모습은 우리 소윤이만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입니다. 

소식을 지향하면서도 함께 음식을 먹을 때, 소윤이와 함께면 언제나 1.5인분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소윤이는 정말 소중한 친구입니다.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집중을 끌어당기는 소윤이는 말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선택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는 가운데, 소윤는 항상 카페라떼를 선택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윤의 생활 패턴에도 놀랍습니다. 평균 12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자는 그녀는 정말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항상 친구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들어주는 것입니다. INFJ로서,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습니다. 그런 소윤이를 칭찬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박소윤, 너는 정말로 특별한 친구야 ^*^

소윤이를 칭찬 칭찬 칭 ~~ 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