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건축된 생활관에 살고 있는 학생인데요.

급식소에서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편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땀을 뻘뻘흘리면서 일하시더라구요.

학교 근처 식당에서 돈 내고 먹어도 이렇게 청결하고 맛있는 밥 먹기는 힘들거에요ㅜ

특히 김치 맛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식사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