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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소개 역사 앞에 당당하고 자랑스런 전남대학교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

작성자이지은
작성일2010.05.07 11:43 조회164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

“전문경영인 및 차세대 리더 양성 위해 써 달라”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이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

 

전남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박 회장은 “우리 지역의 전문경영인 및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연구 활동을 위해 써 달라”며 최근 학교 측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회장이 경영하는 모아종합건설㈜은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경영이념으로 2009년 현재 전국 124위(시공능력평가액 순위)의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이 지역에 20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연간 3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식경영의 기치를 내걸고 정보화 시대의 선두주자를 자처하면서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을 일찍부터 도입했고 능력주의 신인사제도 등 인적능력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모아종합건설㈜은 미래도건설을 비롯한 6개의 자회사와 함께 레포츠타운, 레저산업, 친환경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 회장,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 등을 역임하고 2005년 ‘심헌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 소년소녀 가장 및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지원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담당부서 : 대외협력과 (대학본부 9층) Tel : 062-53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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